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(문단 편집) ==== '''[[손]]과 [[비명]]''' ==== > '''따↑↑↑↑아아아아앜↑↑↑↑↑↑!!''' >끜 ↑꺄↑아아ㅏㅏ앜!!!!!''' > '''야 쥐를 감고 나를 문다는 게 말이 되냐?!''' >씹히고 뜯기고 맛보여지고 ~~구독자들은~~ 즐기고 그의 어록이 모든 걸 설명한다. 매일같이 아리랑에게 손을 '''헌납한다.''' 특기는 '''비명소리(?)'''로 아리랑에게 손을 물릴 때마다 특유의 하이톤의 [[FNaF 시리즈|비명을 낸다]]. '''이 비명 소리가 아리랑 채널의 핵심'''. 많은 사람들이 "남집사의 비명소리가 심신의 안정을 가져온다"고 말하고 있다. ~~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~~ 다만 [[https://youtu.be/Bfy301GDNUE|이 동영상]]에서 물지도 않았는데 비명을 지르는 것과 영상마다 손에 상처가 하나도 없이 깨끗한 걸로 미루어 보아, 일부러 엄살 부리는 거라고 봐야 할 듯하다. 물론 아리가 '''진짜로 물 때도 있다.''' 그럴 때마다 손을 보면 시뻘겋다. 사실 이것도 진짜로 마음먹고 문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, 사실 거의 장난에 가깝다. 고양이가 정말로 물거나 할퀴면 벌개지는 수준에서 [[피|'''절대로''' 끝나지 않는다]]. 다만 진짜로 물면 아픈지 주인이 놔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. 장비가 열악해서 그런지, 영상의 음량이 작은 편이라 다른 소리를 들을려고 볼륨을 키웠다가 갑자기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비명소리에 귀 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. 영상 시청시 주의. 주인으로서 위엄을 보이려 매 순간 노력하지만, 항상 손을 물리면서 실패로 돌아간다. 지금의 채널명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이 주인이라고 선을 그으려 하지만, 사람들은 아리가 주인이라고 생각한다. 댓글을 보면 댓글마다 주인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드립이 일품이다. 이젠 영상에서도 가끔씩 자신을 [[집사]]라고 인정하거나, 아리와 리랑이를 "주인님"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캣휠 영상에서는 아리와 리랑이가 타야 할 캣휠을 타보려고 했다가 "드디어 고양이인 걸 인정했냐"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(…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